*사면초가(四面楚歌)*


*사면초가(四面楚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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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님들 안녕하세요!!

*사면초가(四面楚歌)*


사면 초가란 말은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말입니다.

사면초가란 사면에서 들려 오는 초나라 노래뿐이란 뜻입니다.

즉 사방 빈틈없이 적에게 포위된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상태를

이르는 말이라고도 할수 있지요.

이 말이 나오게 된 동기는

진(秦)나라를 무너뜨린 초패왕 항우(項羽)와

한왕(漢王) 유방(劉邦)은 홍구의 가로하를 경계로

천하를 양분, 강화하고 5년간에 걸친 패권 다툼을 멈췄습니다.



힘과 기에만 의존하다가 범증 같은 유일한 모신까지 잃고

밀리기 시작한 항우의 휴전 제의를 유방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항우는 곧 초나라의 도읍인 팽성을 향해 철군 길에 올랐으나

서쪽의 한중으로 철수하려던 유방은 참모 장량 진평의

진언에 따라 말머리를 돌려 항우를 추격했습니다.

이윽고 해하에서 한신이 지휘하는 한나라 대군에 겹겹이

포위된 초나라 진영은 군사가 격감 한데다가 군량마저 떨어져

사기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한밤중에 '사면에서 초나라 노래' 소리가 들려오니 말입니다.

초나라 군사들은 그리운 고향 노랫소리에 눈물을 흘리며

다투어 도망을 갔습니다.

항복한 초나라 군사들로 하여금 고향 노래를 부르게 한

장량의 심리 작전이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항우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한나라는 벌써 초나라를 다 차지했단 말인가?

어찌 저토록 초나라 사람이 많은고?'

이미 끝장났다고 생각한 항우는 결별의 주연을 베풀었습니다.

항우의 진중에는 우미인이라 불리는 애인 우희와

추라는 준마가 있었습니다.

항우는 우희가 애처로워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분강개(悲憤慷慨)하여 시를 읊고 또 읊었다.

우희도 이별의 슬픔에 목메어 화답했습니다.

역발산을 자처하는 천하장사 항우의 뺨에는 어느덧

몇 줄기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좌우에 배석한 장수들이 오열하는 가운데 우희는 마침내

항우의 보검을 뽑아 젖가슴에 꽂고 자결하고 말았습니다.

그날 밤, 불과 800여 마병을 이끌고 중포위망을 탈출한 항우는

이튿날, 혼자 적군 속으로 뛰어들어 수백 명을 벤 뒤

강만 건너편 당초 군사를 일으켰던 땅, 강동으로 갈 수 있는

오강까지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항우는 800여 강동 자제(子弟)들을 다 잃고 혼자

돌아가는 것이 부끄러워 스스로 목을 쳐 자결하고 말았습니다.

그때 항우의 나이는 31세였습니다.

사랑하는 님들!!

젊은 청춘에 자결한 항우가 너무 애절하지 않습니까?

님들 오늘도 행복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09년 11월 22일 일요일









깊은 정/김용임


냉정하게 떠난 그사람

추억을 남긴 그사람

깊은정 남기고 떠날줄이야

꿈엔들 생각 못했소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 모르게 떠날줄 몰랐네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꿈만을 남긴 그 사람

쓰라린 아픔만주고 갈줄이야

예전에 미처 몰랐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 모르게 떠날줄 몰랐네

무정한 사람아

 
by 솔매와까치 | 2009/11/22 08:56 | 솔매와까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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