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마주칩니다★



★그대와 마주칩니다★





★그대와 마주칩니다★
     
보고 싶습니다
가을이 깊어 가는 산책 길을 걷고 있노라면
발 밑에서 부서져 아우성치는
그네들의 소리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듭니다

가을의 풍성함과
빨간 단풍을 보며 히히덕 거리는 소리가
소란스러운 잡음처럼 거북스럽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마치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는 것 같이
가슴 속에 있는 앙금이 씻겨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거룩한 모습에
도취되어 점점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나는 이미 이성을 팽개치고
좋은 음율이 흐르는 감성에 젖어 들어갑니다

나오고 싶습니다
적막이 감도는 가을 밤 하늘에 빛을 발하는
별들을 보며 그대를 생각합니다

조용히
텅 비어 있는 골방에 들어가서
내 영혼이 그대를 찾아 그것으로 달려 갑니다

내 눈이 그대와 마주칩니다
지금은 은하수를 지나 멀리 북극성을 넘어야 갈 수
있지만 내 영혼은 벌써 그대를 찾아 섭리를 따라갑니다

【 출처 : 옮  겨  온  글  중  에 서...】

 




날마다 우리 각자는 비슷한 갈림길에 부딪힌다.

수많은 생각 가운데에서, 사회생활에서, 신앙생활에서,
남편이나 아버지로서, 어머니나 아내로서, 아들이나 딸로서,

형제나 자매로서, 친구나 이웃으로서...
날마다 우리는 어느 쪽으로 회전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사랑과 돈은 우리 여정의 잦은 교차로다.

진리를 사랑하는 것과 거짓의
편리한 안전도 자주 엇갈리는 길이다.

사랑과 돈, 진리와 거짓의
갈림길에서 엇갈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때론 돈과 거짓을 선택해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과 진리를 선택함으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삶의 갈림길은 자신의 마음밭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어느때보다 심리적
부담감에 힘들게 버티어 왔던 한주였지 싶네요.

저 뿐만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by 솔매와까치 | 2009/11/07 09:33 | 좋은글모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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